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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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삭' 카디비, 터질듯한 볼륨감에 2억7000만원짜리 명품백 들고 외출

사진=카디비 인스타그램 캡처

 

미국 출신의 세계적인 래퍼 카디비가 명품 핸드백을 자랑했다.

 

21일(현지시각) 카디비는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적게는 9000달러에서 많게는 50만달러가 넘어가는 가격을 자랑하는 프랑스 명품 브랜드 에르메스의 버킨백 수십개가 줄맞춰 나열된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카디비 인스타그램 캡처

 

특히 카디비는 그 중 하나의 가방을 선택해 외출하는 모습의 사진도 공개했다. 사진 속 카디비는 만삭의 몸에도 타이트한 소재의 드레스를 소화해 터질듯한 볼륨감을 자랑했다.

 

사진=에르메스 홈페이지 캡처

 

또한 카디비의 외출 사진을 보도한 연예매체 페이지식스는 “선택권이 너무 많아 눈길을 끄는 옷과 어떤 핸드백을 맞출지 결정하느라 힘들었을 것”이라며 그녀에게 선택된 가방은 에르메스의 버킨 카고 백이며 해당 가방의 가격은 무려 24만 달러(한화 약 2억7000만원)”에 달한다고 전했다.

 

한편 카디비는 지난해 “왜 여성 래퍼들에게 에르메스 매장에서 가방을 받을 수 있는지 묻는 것이냐, 백인 연예인들에게 이럴 순 없다”며 인종차별적 시선에 불편함을 토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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