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보기메뉴 보기 검색

우유자조금위, 우유로 여름철 지친 피부 생기있게 관리하려면

우유자조금위, ‘우유’ 활용해 여름철 지친 피부를 관리하는 방법 제안

전국 대부분 지역에 현재 폭염경보와 폭염주의보가 내려지면서 무더위가 장기간 지속될 예정이다. 지난 21일엔 낮 기온이 35도 안팎으로 오르면서 본격적인 한여름 무더위의 시작을 알렸다.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승호)는 이런 여름철 무더위때 상하기 쉬운 피부를  ‘우유’를 활용해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을 공개한다고 22일 밝혔다.

 

위원회 관계자는 “여름철에는 더위로 노폐물의 분비량이 증가하고, 장시간 마스크 착용으로 인해 피부 트러블과 컨디션이 무너지기 쉽다”며 “이때, ‘우유’는 무너진 피부 컨디션과 피부에 쌓인 각질, 노폐물, 모공 속 피지 제거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우유에는 대표적인 각질제거성분인 AHA중 하나인 락틱산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피부를 지나치게 자극하지 않으며 묵은 각질을 제거해 준다. 락틱산은 우유가 발효과정을 거치면서 얻게 되는 천연 유기산성분이다.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가 공개한 방법은 아래와 같다.

 

▲ 우유 세안

화장솜에 체온만큼 따뜻하게 데운 우유를 묻혀서 얼굴 전체와 목을 가볍게 닦아낸 뒤 우유를 충분히 바른 얼굴을 피부결을 따라 부드럽게 마사지 한다. 이후 미온수로 마무리하면 된다. 우유 속 AHA 성분이 각질을 제거해줘 칙칙한 얼굴을 밝게 해주고 피부를 투명하게 만든다.

 

▲ 냉우유찜질

화장솜이나 거즈, 키친타월에 차가운 우유를 충분히 적셔 얼굴에 올려놓고, 10~20분 후 제거한 다음 미지근한 물로 말끔히 헹궈내면 된다. 시원한 우유 찜질은 건조한 피부를 촉촉하게 만들어준다.

 

▲ 우유 코팩

우유에 화장솜을 담근 후 전자레인지에 10~20초 정도 데우고 코 주변, 턱밑, 이마 등 피지가 많은 부위에 5~10분 올려놓는다. 올려뒀던 화장솜을 이용해 가볍게 문지르며 잔여각질과 피지를 제거한다. 

 

▲ 우유 립글로스

입술 위에 우유를 충분히 적신 화장솜을 올려놓은 다음 5~10분간 기다린다. 그 후, 화장솜을 제거한 뒤 면봉을 이용해 남은 잔여각질을 다시 한번 정리해주면 각질정리는 물론 입술 보습력까지 높여준다. 

 

▲ 천연스크럽 각질제거제

우유에 흑설탕을 혼합한 뒤 우유와 흑설탕알갱이를 천천히 문지르며 묵은 각질을 안전하게 제거한다. 이때 지나치게 힘을 주면 안되고. 가볍게 원을 그리듯이 문지르는 것이 중요한데 각질 제거는 물론 얼굴 마사지 효과도 얻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