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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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하루 70명 안팎’ 대전도 27일부터 거리두기 4단계 격상

23일 오전 대전 유성구 엑스포과학공원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뉴스1

허태정 대전시장은 25일 브리핑을 열고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2주 간 사회적 거리두기를 4단계로 조정한다”고 말했다.


현화영 기자 hhy@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