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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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 단발머리도 제격…‘스파이스 걸스’

유이. 본인 SNS

유이가 세련미를 뽐냈다.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유이는 지난 8월 5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뉴(NEW)'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유이는 블랙의상을 입고 미소를 짓고 있다. 단발머리로 세련미를 더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단발 머리 잘 어울려" "미소천사", "한결같이 아름다우십니다" 반응을 드러냈다.

 

유이는 2009년 걸그룹 '애프터스쿨'로 데뷔했다. 오는 11일 첫 방송하는 IHQ 새 예능 프로그램 '스파이스 걸스'에 출연한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