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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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시티 주얼리 컬렉션, 찬란한 반짝임 담은 ‘브릴리오’ 라인 론칭

프리미엄 댄싱스톤 주얼리 컬렉션 론칭 기념 SNS 이벤트도 실시

하이 퀄리티 재료에 이탈리아 주얼리 마스터의 세공 기술을 더해 김민정과 한예리, 엄지원, 백현, 이승윤 등 스타부터 인플루언서까지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주얼리 브랜드 ‘메트로시티 주얼리 컬렉션’이 ‘브릴리오(Brillio)’ 라인을 론칭했다.

 

‘브릴리오’가 이탈리아어로 ‘반짝임’, ‘빛남’이라는 뜻인 만큼, 프리미엄 스윙스톤 주얼리 컬렉션 ‘브릴리오’ 라인은 메트로시티의 M 심볼과 스톤이 움직임에 따라 흔들리며 찬란한 반짝임을 선사한다.

 

라인업은 △메트로시티의 M 로고와 볼륨감 있게 세팅한 스톤이 돋보이는 네크리스&이어링(SN1605, SN1604, SE0604, GN1601, GE0601) △라운드 모티브와 스톤을 세팅한 메트로시티의 M 로고와 빛나는 댄싱 스톤이 돋보이는 네크리스&이어링(SN1602, SN0602, SN1603, SE0603) △열쇠 쉐입의 모티브와 댄싱 스톤이 어우러지는 네크리스(SN1606, SN1607)다.

 

브랜드 관계자는 “2021 NEW 컬렉션인 브릴리오 라인은 미세한 심장 박동에 따라 흔들리는 M 심볼과 스톤이 마치 춤을 추는 듯한 반짝임을 선사한다”라며 “어느 각도에서도 살아 있는 보석처럼 찬란하게 빛나는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메트로시티 주얼리 컬렉션은 브릴리오 라인 출시를 기념해 13일(금)부터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브릴리오 주얼리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김정환 기자 hwani89@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