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낮 최고기온이 32도까지 오르며 무더운 날씨를 보인 17일 경기 용인시 이동저수지에 녹조 현상이 발생해 물빛이 녹색으로 변했다.
긴 무더위가 부른 ‘녹조라떼’
기사입력 2021-08-17 18:50:46
기사수정 2021-08-17 18:5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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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낮 최고기온이 32도까지 오르며 무더운 날씨를 보인 17일 경기 용인시 이동저수지에 녹조 현상이 발생해 물빛이 녹색으로 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