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17일 청와대에서 열린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 방한 공식환영식에서 토카예프 대통령과 전통의장대를 사열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한 외국 정상인 토카예프 대통령과 이날 정상회담을 갖고 양자 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보다 심화, 확대하는 내용의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문 대통령은 아울러 토카예프 대통령 방한을 계기로 서거 78주년 만에 한국으로 돌아와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되는 독립운동가 고(故) 홍범도 장군에게 건국훈장 최고등급인 대한민국장을 추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