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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517명 확진...관악구 음식점서 누적 3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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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 소재 음식점에서 종사자와 방문자에 이어 가족·지인으로 추가 전파가 이어지면서 35명이 확진됐다.

 

서울시에 따르면 29일 0시 기준 서울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517명 증가한 누적 7만8455명이다.

 

주요 집단감염 사례로 관악구 음식점 관련 서울에서 5명이 늘어 누적 확진자가 35명(서울 34명)이 됐다. 21일 타·시도에서 이 음식점을 방문한 1명이 확진된 이후 종사자 5명과 다른 방문자 20명, 가족·지인 9명이 서울에서 추가로 확진됐다. 시는 10일간 음식점 운영을 중단하고 종사자·방문자 대상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기존 집단감염 사례 가운데 8월 은평구 직장 관련 3명(누적 34명), 도봉구 종교시설 관련 2명(누적 16명), 중구 시장 관련 2명(누적 13명) 등에서도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 외에 ▲해외 유입 9명(총 1592명) ▲기타 집단감염 23명(총 2만590명) ▲기타 확진자 접촉 234명(총 2만9286명) ▲타 시·도 확진자 접촉 10명(총 3647명) ▲감염경로 조사 중 229명(총 2만3243명) 등이 발생했다.

 

최근 일주일간 서울 지역 하루 확진자 수는 388명→436명→677명→570명→556명→569명→517명 등이다. 하루 평균 530.4명으로 그 전 1주간 484.3명보다 46명가량 증가했다.

 

코로나19 사망자는 추가로 발생하지 않았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