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메뉴 보기 검색

‘지누♥임사라’ 생후 한 달 된 아들 공개 “자는 게 제일 예뻐”

사진=임사라 인스타그램 제공

그룹 지누션 지누의 아내 임사라 변호사가 생후 한 달 된 아들을 공개했다.

 

22일 임사라 변호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는게 제일 예뻐. 김무명씨 이름 아직 없어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곤히 잠들어 있는 지누·임사라 부부의 아들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을 닮은 뚜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와 너무 예뻐요", "엄마 얼굴이 보여요", "얼른 예쁜 이름을 지어줬으면 좋겠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누·임사라 부부는 지난 3월 깜짝 결혼 소식과 함께 임신 소식을 전했다. 지난 8월 25일 득남했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