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블랙리스트’ 의혹 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진 김은경(65) 전 환경부 장관이 24일 항소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 받았다.
[속보] ‘환경부 블랙리스트’ 김은경 전 장관, 항소심 징역 2년 선고
기사입력 2021-09-24 15:46:27
기사수정 2021-09-24 15:5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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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블랙리스트’ 의혹 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진 김은경(65) 전 환경부 장관이 24일 항소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