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메뉴 보기 검색

[포토] 경찰 출석하는 래퍼 노엘

무면허 운전과 음주측정 거부·경찰관 폭행 등 혐의로 입건된 장제원 의원의 아들 장용준(21·예명 노엘)이 30일 서울 서초경찰서에 출석하고 있다.

무면허 운전 및 경찰관 폭행 혐의로 입건된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의 아들 래퍼 노엘(본명 장용준, 21)이 30일 오후 피의자 신분으로 서울 서초경찰서에 출석해 조사실로 이동하고 있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