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메뉴 보기 검색

[속보] 24일 오후 9시까지 1128명 신규 확진…1주일 전보다 90명↑

24일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구 임시 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줄을 서 진단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뉴스1

 

휴일인 24일을 맞아 오후 9시까지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새로 받은 확진자는 1128명으로 집계됐다.

 

방역 당국과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 수치는 전날 같은 시간 집계치보다 227명 적고, 1주일 전인 지난 17일에 비해서는 90명 많다.


이동준 기자 blondie@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