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메뉴 보기 검색

‘개국 13돌’ 맞은 웅진 다문화가족 음악방송

웅진 다문화가족 음악방송 개국 13주년을 맞아 17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스튜디오에서 신현웅 웅진재단 이사장(뒷줄 왼쪽 세 번째)과 김충현 사장(〃 〃 네 번째)이 베트남·중국·태국 등 8개국 원어민 DJ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 방송은 원어민 DJ가 해당 언어로 하루 24시간 한국과 모국의 음악을 들려주며 외국인 노동자와 결혼이주 여성 등의 소외감을 덜어주고 한국생활 적응을 돕고 있다.


웅진재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