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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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두교 여신 ‘우미야 마’ 기리는 사원 건립 착공식

입력 : 2021-11-23 20:02:06
수정 : 2021-11-23 2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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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현지시간) 인도 서부 아마다바드에서 세계 최대 규모 사원 건립을 위한 착공식이 열려 시민들이 수많은 촛불로 사원의 모습을 형상화하고 있다. 힌두교 여신 ‘우미야 마’(Umiya Ma)를 기리는 이 사원은 100억루피(약 1600억원)가 투입돼 약 24만㎡ 부지에 지어진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