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구라(본명 김현동·사진)가 아내를 언급했다.
김구라는 지난 29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iHQ, 드라맥스 ‘리더의 연애’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드러냈다.
이날 김구라는 “나도 아내와 나이 차이가 꽤 나는데 나이 차이가 살면 크게 뭐 없다”고 밝혔다.
이어 “그런데 처음 시작할 때는 사실 연상도 연하도 쉽게 다가가기 어려울 거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구라는 2015년 전 아내와 18년 동안 결혼생활 후 이혼, 지난해 현재의 아내와 재혼했다.
김구라는 12살 연하의 A씨와 따로 결혼식은 올리지 않은 채 혼인신고로 재혼했다.
A씨가 추석 연휴 직전 경기도 일산의 한 병원에서 출산하면서 김구라는 50대의 늦은 나이에 둘째를 품에 안는 경사를 누리게 됐다.
김구라의 아들이자 래퍼인 그리(본명 김동현)에게는 23살 터울이 나는 동생이 생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