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선녀 진 임차은, 선 서영주, 미 성지수, 정 양서윤(왼쪽부터) 등 ‘제35회 사선녀선발 전국대회’ 입상자들이 30일 서울 용산구 세계일보를 방문했다. 사선녀들은 1년 동안 임실군의 홍보사절을 맡아 전국의 중요 문화행사에 참여해 임실의 농·특산물과 소충·사선문화제 등을 널리 알리는 활동을 한다.
‘사선녀 선발대회’ 입상자들
기사입력 2021-12-01 01:00:00
기사수정 2021-11-30 21:32:58
기사수정 2021-11-30 21:3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