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메뉴 보기 검색

“셰프님이 숙소로 오셔서 저녁을...” 박은혜, 팔순 앞둔 母 등 가족과 함께한 근황 공개

사진=박은혜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박은혜가 럭셔리한 근황을 공개했다.

 

4일 박은혜는 인스타그램에 “셰프님이 숙소로 오셔서 이렇게 저녁을 차려주신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여행지 숙소에서 파티 중인 박은혜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사진에는 박은혜와 아이들, 부모님이 숙소를 방문한 셰프의 코스 요리를 맛보며 여유를 즐기는 모습이 담겨 부러움을 자아냈다.

 

박은혜는 “엄마 팔순을 여기서 하고 싶었지만 인원 제한 때문에 못하게 될 것 같아 엄마 아빠 큰언니랑 아이들만 데리고 일단 왔는데 팔순날 이 숙소에서 코스로 먹으면 엄청 좋겠구나 싶다. 코로나야 물러가라”고 전했다.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