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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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진, 새해부터 의미심장 발언 “나 힘들게 하지 마 제발”

배수진. MBN 예능 프로그램 ‘돌싱글즈’ 캡처

 

개그맨 배동성의 딸이자 방송인 배수진이 의미심장한 글을 올렸다.

 

배수진은 지난 4일 인스타그램에 “22년 시작부터 되는 일이 없네요”라고 적었다.

 

이어 “22년 나 힘들게 하지 마 제발요”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디저트가 진열된 카페 풍경이 담겼다.

 

한편 배수진은 2018년 4월 7살 연상인 뮤지컬 배우 임현준과 결혼했으나 지난 2020년 5월 이혼했다.


김찬영 온라인 뉴스 기자 johndoe98@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