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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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생활? 폐지 줍는 할머니의 ‘반전’ 정체…2억짜리 레인지로버로 출·퇴근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폐지를 줍는 할머니의 반전이 인터넷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3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폐지 줍는 할머니가 2억짜리 레인지로버 타고 퇴근하는 장면을 봤다”는 제목의 글과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할머니가 폐지를 싣는 장면이 담긴 가운데, 이 폐지를 담는 차가 레인지로버라는 점에서 놀라움을 자아냈다. 레인지로버는 1억7000만~2억1000만원에 이르는 최고급 차량으로, 연비만 해도 리터당 5.6~9.5km에 불과하다.

 

사진을 접한 한 네티즌은 댓글을 통해 이곳은 “서울 강남이 아닌 경기 구리시”라고 밝혔다. 다른 네티즌은 자신이 사는 아파트에서도 레인지로버를 끌고 다니며 폐지를 줍는 할머니를 본 적이 있다고도 전했다.

 

다른 네티즌들은 “어떤 분이신지 너무 궁금하다”, “역삼동에도 백팩 매고 폐지를 줍는 할머니가 있는데 동네에 건물 두 채 갖고 있다”, “취미생활로 하시는 듯하다”, “근데 폐지 주워도 기름값도 나오지 않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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