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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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가 밝힌 ‘인생 깐부’는 누구?

배우 이정재(사진 왼쪽)와 정우성이 지난해 3월5일 오전 서울 여의도 더 현대 서울에서 열린 발렌타인 팝업 스페이스 포토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에 출연한 배우 이정재(사진·49)가 자신의 ‘깐부’를 언급했다.

 

이정재는 지난 13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드러냈다.

 

이날 이정재는 ‘인생의 깐부’를 묻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이정재는 배우 정우성(48)을 언급했다.

 

그는 “많은 분이 절친으로 알고 있는 정우성씨”라고 밝혔다.

 

이어 “정우성씨를 비롯한 함께 영화 작업을 했던 감독님, 제작자, 배우들 모두가 나의 인생 깐부”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오징어 게임’에서 ‘깐부’로 활약한 배우 오영수(본명 오세강·77)도 언급했다.

 

이정재는 “항상 후배들을 아끼고 좋은 말씀도 틈틈이 해주시는 푸근한 대선배님”이라고 설명했다.

 

더불어 “나 또한 선생님 같은 연기자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 생겼다”고 털어놨다.

 

나아가 “대사 한 마디, 동작 하나하나를 꼼꼼하고 차분하게 준비하는 모습이 닮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오징어 게임은 더는 물러날 곳이 없는 이들이 거대한 공간에 갇혀 456억원의 상금을 차지하기 위해 목숨을 걸고 벌이는 미스터리한 서바이벌 게임을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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