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출신 가수 현아(본명 김현아)가 새로운 타투를 공개했다.
지난 4일 현아는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립스틱 자국이 나있는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현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사진 속 현아가 걸친 가운 사이로 가슴 한가운데 새긴 달 모양의 타투가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한편 현아와 던은 2016년에 열애를 시작, 2018년부터 공개 연애 중이며 지난 9월 노래 ‘PING PONG’으로 함께 활동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