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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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대상경주 ‘제 20회 세계일보배’

시상식 지난달 30일 서울경마공원에서 열린 올해 첫 대상경주인 ‘제20회 세계일보배(제9경주, 1200m)’에서 라온퍼스트(5세·암말)의 우승을 만든 주역들이 내빈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송철희 한국마사회 회장 직무대행, 박종곤 조교사, 마주인 라온산업개발을 대리해 시상식에 나선 신영인 마주협회 마사팀장, 최범현 기수, 정희택 세계일보 사장.


남제현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