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RG 출신 이성진이 20일 결혼식을 올린 가운데 그의 본식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21일 해피메리드컴퍼니는 “이성진이 어제(20일) 오후3시 빌라드지디 청담에서 연인과 결혼식을 올렸다”며 본식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꽃과 풀이 가득한 예식장에서 행복한 미소를 띄고 있는 부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날 결혼식은 주례 없이 가수 홍경민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축가는 가수 김종국과 가비엔제이 제니가 부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성진의 신부는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두 사람은 지난 2017년 NRG 컴백 당시 가수와 뷰티 디렉터 담당자로 처음 만나 올해로 4년째 사랑을 키우다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이에 지난 10일 이성진은 인스타그램에 “저 장가갑니다! 제 모자란 부분을 옆에서 묵묵히 챙겨주고 절 누구보다 아껴주는 사람이기에 결심하게 됐다“며 “반기는 분도, 못마땅한 분들도 계시겠지만 기사를 통해 알려지기 전 제가 먼저 여러분들께 알리는 게 맞다 생각했다. 이제껏 오래 시간 동안 못나고 모자랐던 저를 항상 응원해 주는 여러분들 또한 제 가족이라 생각했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털어놨다.
이성진은 “그러기에 그 누구보다 여러분의 축복 속에 결혼하고 싶은 마음에 먼저 알리오니 너그러이 생각하시어 많은 축하와 행복을 기원해 주세요”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