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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연장 공연

13일→18일까지… 6회차 추가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사진) 프렌치 오리지널 내한 앙코르 공연이 오는 18일까지 연장 공연한다. 당초 13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던 이 공연은 관객들 성원에 힘입어 총 6회차 공연(13일 오후 6시30분, 15~17일 오후 7시30분, 18일 오후 3시·오후 7시30분)이 추가됐다.

‘노트르담 드 파리’ 프렌치 오리지널 공연은 3년 동안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한국에서만 공연이 지속됐다. 2020년 블루스퀘어 공연 이후 2021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무대와 대구, 부산 투어를 거쳐 올해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에 앙코르 공연으로 돌아왔다.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는 프랑스 극작가 빅토르 위고(1802~1885)의 소설 ‘노트르담의 꼽추’를 원작으로, 집시 여인 에스메랄다를 향한 세 남자 콰지모도, 프롤로, 페뷔스의 이뤄질 수 없는 사랑을 다룬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