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세븐틴의 도겸과 승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5일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
에스쿱스는 전날 기침 증상이 있어 자가진단키트 검사 결과 양성을 확인하고, PCR(유전자 증폭) 검사를 거쳐 이날 최종 확진 결과를 받았다.
소속사 플레디스는 5일 "도겸이 전날 선제적으로 시행한 신속항원검사에서 음성임을 확인했으나, 경미한 인후통이 있어 추가로 PCR 검사를 받았고 이날 오후에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승관은 이날 오전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을 확인하고, PCR 검사를 거쳐 마찬가지로 이날 저녁 최종 확진됐다.
플레디스는 "도겸은 인후통, 승관은 몸살 증상이 각각 있으며 이들은 재택 치료 중"이라고 전했다.
앞서 세븐틴 다른 멤버 에스쿱스가 전날 기침 증상이 있어 자가진단키트로 검사했고 양성임을 확인했다. 곧바로 PCR 검사를 받았고, 이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현재 에스쿱스는 기침 이외에 다른 증상은 없다. 재택 치료 중이다
세븐틴은 이날에만 멤버 3명이 코로나 확진됐다. 앞서 확진된 원우, 버논, 호시에 이어 팀 전체 인원인 13명 중 절반에 가까운 6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셈이다. 원우와 버논은 완치됐다. 호시는 최근 확진됐다.
그 외 다른 멤버들은 자가진단키트에서 모두 음성임을 확인했고, 현재 특별한 이상 증상은 없다.
플레디스는 "에스쿱스, 도겸, 승관은 당분간 세븐틴의 향후 스케줄에 참여가 어렵다. 아티스트의 활동 재개 일정은 향후 다시 안내드리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