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을 대표하는 관광지 중 하나인 태종대 유원지(사진)에 증강현실(AR)을 이용한 도보 관광과 전기관광열차가 도입된다.
13일 부산관광공사에 따르면 태종대 유원지 도보관광 활성화를 위해 AR 관광콘텐츠 도입과 다누비관광열차를 전기차로 전환한다.
부산관광공사는 지난해 10월부터 태종대를 찾은 관광객이 AR를 이용해 보도 관광과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히어 위 아(Here We AR)’라는 애플리케이션을 운영하고 있다.
히어위아는 위치 데이터(GPS)를 기반으로 하는 현장 체험형 AR 관광 서비스 플랫폼으로, 메타버스와 AR를 기반으로 여행과 게임을 결합한 융합형 콘텐츠다. 이용자가 스마트폰에서 앱을 내려 받아 태종대 다누비관광열차 매표소에서 앱을 실행하면 관광과 게임을 즐길 수 있다. 태종대 유원지를 걸으면서 수국 키우기와 몬스터 전투, 보물상자 획득, 타로 등 다양한 AR 게임을 즐기고 결과에 따라 코인을 획득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