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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확진 18만5566명… 닷새 만에 10만명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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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서울역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검사 준비를 하고 있다. 뉴스1

9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닷새 만에 20만명 아래로 떨어졌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18만5566명 증가해 누적 1516만9189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날 20만5333명보다 1만9767명 감소했다.

 

신규 확진자 수가 10만명대로 떨어진 것은 지난 4일(12만7167명) 이후 5일 만이다.

 

다만 위중증 환자는 1099명으로 전날(1093명)보다 6명 늘었다.

 

이날 0시 기준 전국 중증 병상 가동률은 58.3%(2825개 중 1646개 사용)로, 전날(57.7%)보다 0.6%포인트 올랐다.

 

중증에서 상태가 호전되거나 중증으로 악화할 가능성이 높은 환자를 치료하는 준중증 병상 가동률은 62.4%다.

 

전날 사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338명으로 전날 373명보다 35명 적다.

 

사망자 중 80세 이상이 205명(60.7%)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70대 75명, 60대 38명, 50대 17명, 20대·30대·40대 각 1명이다. 누적 사망자는 1만9092명, 누적 치명률은 0.13%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