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습도박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한 슈(본명 유수영)가 남편 임효성과 이혼설에 휘말렸다.
8일 한 매체는 슈와 임효성이 수년 전부터 별거 생활을 해왔으며, 이미 두 사람의 지인들이 이혼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슈의 한 연예계 지인은 “이미 몇 년 전부터 별거 중인데 얼마 전에는 이혼했다는 이야기도 들었다”, “남매들은 슈가 키우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임효성의 지인은 “임효성도 은퇴 이후 사업이 잘 안 풀리는 등 그들 부부에게 힘겨운 일이 많았다. 결국 따로 산 지 꽤 됐고, 이혼도 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9일 방송될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는 ‘상습 도박’ 논란 이후 4년 만에 방송에 복귀하는 슈가 심경을 밝힐 예정인 가운데 이혼설에 대해서도 언급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와 관련해 TV조선 측은 “슈가 방송에서 어떤 말을 할지, 어디까지 오픈을 할지는 방송을 통해 확인해달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