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 출신 가수 황정음이 다이어트를 선언했다.
18일 황정음은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다이어트 시작. 지금 63kg니까 이번에는 52kg까지만 빼실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키토제닉 다이어트’ 관련 서적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지난달 16일 황정음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황정음이 오늘 오전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며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하다”고 밝혔다. 이에 황정음은 출산 이후 본격 몸매 관리에 돌입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한 황정음은 이듬해 2월 첫째 아들을 출산했으나 2020년 이혼 절차를 밟기 위해 조정을 신청했다. 10개월간의 조정 기간을 끝에 재결합을 택한 두 사람은 지난해 10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