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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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계곡살인’ 이은해·조현수 구속… 사건 발생 2년 10개월 만에

'계곡살인' 사건의 피의자 이은해(31·왼쪽)씨와 조현수(30)씨가 19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지방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계곡살인’ 이은해·조현수 구속… 사건 발생 2년 10개월 만에


조성민 기자 josungmin@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