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공채 13기 코미디언 동기이자 현재 키즈 유튜버로 활동 중인 ‘흔한남매’(한으뜸·장다운)가 결혼했다.
지난 24일 흔한남매는 인스타그램에 결혼식 사진(위)을 공개하고 “오늘 으뜸(사진 오른쪽), 다운(〃 왼쪽) 결혼식 무사히 잘 마쳤다”며 “와준 하객, 댓글과 마음으로 축하해준 ‘냐하’(구독자 애칭)들, 늘 사랑과 애정으로 우리를 성장시키는 모든 분 진심으로 감사하고 사랑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작은 결혼식에도 많은 분의 노력과 애정, 축하와 사랑이 담겨 이뤄지는 걸 보고 ‘역시 뭐든 혼자 할 수 없다’는 것을 느꼈다”며 “앞으로 더 열심히 보답하며 살겠다”고 밝혔다.
구독자 236만여명을 보유한 흔한남매는 한으뜸이 중학생 오빠 ‘으뜸’으로, 장다운이 초등학생 여동생 ‘에이미’로 각각 분해 일상 에피소드를 전하는 유튜브 채널이다.
10년간 열애 중이라 알려진 이들은 2020년에 결혼을 발표한 바 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세차례 결혼식을 미룬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