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산재 예방 모범 중소기업에 대한 노동환경개선자금 등 각종 혜택 지원에 나섰다. 경기도와 도일자리재단은 이 같은 내용의 ‘2022년 경기도 노동안전보건 우수기업 인증 계획’을 공고해 사업에 참여할 25곳의 모범 중소기업을 찾는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가 노동안전보건 규정 준수 모범 업체를 발굴, 우수기업으로 인증해 지원금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키 위한 것이다. 도내 산업계 전반에 산업재해 예방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뒀다. 신청 대상은 도내 소재한 상시근로자 50인 미만 사업체다.
우수기업에 선정되면 노동환경개선자금을 업체 한 곳당 최대 600만원까지 지원받는다. 이 자금은 노동자를 위한 산업안전 교육, 휴게공간·화장실·식당 등 시설 개선, 안전 장비 구입, 건강검진비 지원 등에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노동안전보건 우수기업임을 보증하는 인증서와 현판이 수여되고, 경기도 중소기업육성자금 신청 시 우대받을 수 있다. 이외 도에서 시행 중인 찾아가는 산업재해 예방 프로그램과 감정노동자 심리치유 지원 프로그램 참여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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