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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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친코', 시즌2 제작 확정… “배우·제작진과 계속 함께”

윤여정·이민호의 '파친코', 시즌2 제작 확정
사진=애플TV+ 제공

애플TV+의 오리지널 시리즈 ‘파친코’ 두번째 시즌 제작이 확정됐다. 

 

‘파친코'를 기획한 총괄 프로듀서 수 휴는 "이 끈끈한 생명력을 지닌 가족의 특별한 이야기를 이어갈 수 있게 돼 말로 표현할 수 없이 기쁘다. 놀라운 배우들·제작진과 계속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재미교포 이민진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파친코’는 4대에 걸친 재일조선인 가족의 이야기를 그렸다. 배우 윤여정, 이민호, 김민하, 진하 등이 출연한 ‘파친코’는 지난 3월25일 공개 직후 외신과 평단을 호평이 쏟아지며 주목을 받았다. 일제 강점기와 재일조선인 가족의 일대기를 현실적으로 그리며 해외에서는 낯선 비극적인 한국의 근현대사를 함께 알리는데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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