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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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 맥데빗 워싱턴 타임스 회장 “새 정부 5년, 한반도에 희망의 시간 될 것"

워싱턴 타임스 창간 40주년 맞아
UPF, ‘제10차 신한국포럼’ 개최
미국 워싱턴 타임스 탐 맥데빗 회장과 이현영 한국 UPF 회장이 4일 온라인으로 열린 워싱턴 타임스 창설 40주년 기념 ‘제10차 신한국포럼’에서 대담하고 있다. UPF 제공

“새로운 정부가 출발하는 앞으로 5년이 한반도의 긍정적인 움직임에 더 큰 희망의 시간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미국 워싱턴 정가에서 보수 여론을 주도해온 워싱턴 타임스 탐 맥데빗 회장은 “역사를 보면 한국은 미국, 일본과 함께 호주, 인도, 아시아 태평양 전역과 동반해서 전진하고 있다. 70년 넘게 풀리지 않은 한반도 통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새로운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워싱턴 타임스 창간 40주년을 기념해 천주평화연합(UPF)이 4일 개최한 ‘제10차 신한국포럼’에서 탐 맥데빗 회장은 ‘한반도 평화를 위한 새 정부 출범과 한미관계 중요성’을 주제로 이같이 강연했다.

 

UPF의 세계평화국회의원연합의 수석고문이자, 세계평화언론인연합과 세계평화경제인연합 사무총장으로 역할 하는 탐 맥데빗 회장의 이날 강연은 토마스 월시 UPF 세계의장의 축사, 문연아 UPF 한국의장의 개회사, 그리고 이현영 한국UPF회장과 탐 맥데빗 회장의 대담과 함께 ‘UPF Korea’유튜브 채널을 통해 중계됐다.

토마스 월시 UPF 세계의장이 4일 온라인으로 열린 워싱턴 타임스 창설 40주년 기념 ‘제10차 신한국포럼’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UPF 제공

토마스 월시 UPF 세계의장은 “동북아시아 전체의 안정과 평화를 위해서, 특히 한반도와 세계를 위해서, 미국은 한·미 관계를 강화하려 한다. 세계 UPF는 신뢰와 신념, 궁극적인 화해와 대화를 향한 움직임의 촉매이자 안내 역할을 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강조했다.

문연아 한국 UPF 의장이 4일 워싱턴 타임스 창설 40주년 기념 ‘제10차 신한국포럼’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UPF 제공

문연아 한국UPF 의장은 “UPF의 한학자 총재는, 2019년 ‘위하여 사는 참사랑’과 공생, 공영, 공의의 실천이념을 중심한 ‘신통일한국’ 비전을 선포하시고, 한반도의 평화통일에 대한 지지와 협력을 이끌어 나오고 있다”며 “오늘 한반도 평화를 위한 한미관계 및 동북아 역학관계에 대한 맥데빗 회장의 견해를 청해듣고, 국제적인 시각에서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를 숙고하는 시간이 되시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탐 맥데빗 회장은 한미 관계 중요성을 설파하면서 “1982년 문선명 한학자 총재님에 의해 설립된 워싱턴 타임스가 40주년을 맞이하였다”라고 강조했다. 

미국 워싱턴 타임스 탐 맥데빗 회장. UPF 제공

이현영 한국UPF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서 “워싱턴 타임스의 40주년을 축하한다”며, “한국UPF는 지금까지 신한국포럼을 통해 많은 분들을 모시고 새로운 한국과 한반도 평화를 위한 장을 만들어 왔다. 앞으로 이와 같은 의미 있는 일들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UPF는 UN경제사회이사회의 ‘포괄적 협의 지위’를 가진 글로벌 NGO로써 국내에서는 17개 광역시도 및 232개 시군구에 지부를 두고 활동하고 있다. UPF의 신한국 포럼은 매월 대한민국 사회 명사들을 초청해,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 그리고 국가의 발전과 평화세계 구축을 위해 다양한 주제로 논의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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