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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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일 축하사절에 친서 받는 尹대통령

입력 : 2022-05-11 02:43:05
수정 : 2022-05-11 02:4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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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10일 용산 청사에서 미국 축하 사절인 ‘세컨드 젠틀맨’ 더글러스 엠호프 변호사(오른쪽)를 만나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받고 있다. 아래 사진은 일본 축하 사절 하야시 요시마사 외무상과 접견하며 일본 총리의 친서를 전달받고 있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