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오열하는 엄정화 입력 : 2022-05-11 13:33:46 수정 : 2022-05-11 13:33:46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구글 네이버 유튜브 배우 엄정화가 11일 서울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강수연의 영결식을 찾아 눈물을 흘리고 있다. 故 강수연은 지난 5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자택에서 뇌출혈 증세로 쓰러져 의식불명 상태로 치료를 받다 7일 오후 3시께 별세했다. 향년 55세. 배우 엄정화가 11일 오전 서울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강수연의 영결식을 찾아 눈물을 흘리고 있다. 한윤종 기자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ube 한윤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