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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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눈물 흘리는 유지태

입력 : 2022-05-11 13:37:04
수정 : 2022-05-11 13:3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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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지태가 11일 서울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강수연의 영결식을에서 사회를 보고 있다. 故 강수연은 지난 5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자택에서 뇌출혈 증세로 쓰러져 의식불명 상태로 치료를 받다 7일 오후 3시께 별세했다. 향년 55세.

배우 유지태가 11일 오전 서울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강수연의 영결식을에서 사회를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