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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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엄정화-김아중 '아직도 믿기지 않아'

입력 : 2022-05-11 13:44:47
수정 : 2022-05-11 13:4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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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 강수연의 발인이 11일 서울 강남구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됐다. 배우 엄정화와 김아중이 슬픔에 잠겨있다.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배우 고 강수연의 발인이 1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됐다. 배우 엄정화(사진 왼쪽)와 김아중이 슬픔을 나누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