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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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세 최은경 ‘쩍’ 갈라진 복근 자랑

사진=최은경 인스타그램 캡처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은경(사진)이 핫바디를 공개했다.

 

14일 최은경은 인스타그램에 “울 멋진 허즈방구뽕 노벨포토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비키니를 입은 최은경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최은경은 키 174.5cm에 엄청난 다리 길이와 각선미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또 군살을 찾아볼 수 없는 몸매 라인과 쩍 갈라진 복근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최은경은 1995년 KBS 21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해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또 현재 최경은 MBN ‘속풀이쇼 동치미’ 진행을 맡고 있다.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