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출신 방송인 기욤 패트리(39)가 한국인 아내를 공개했다.
기욤 패트리는 지난 19일 자신의 스타그램을 통해 "웨딩스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기욤 패트리는 턱시도 차림으로 웨딩드레스를 입은 아내와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한국인 아내의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프로게이머 출신 기욤은 프로 투자자로 전향해 코인 투자 등으로 큰 수익을 거뒀다. 그는 2018년 비트코인 하나 당 100만원도 안 하던 시절에 비트코인을 구입해 5400%의 수익률로 큰 이익을 남겼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사진=기욤 패트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