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구 동명여중 3학년 학생들이 31일 서울 창덕궁을 찾아 한복 차림으로 졸업앨범에 담길 사진을 위해 단체 촬영을 하고 있다. 3학년 학생들은 코로나19가 확산되던 해 입학한 학생들로, 입학 후 3년 만에 처음으로 야외수업 겸 졸업앨범 촬영을 위해 단체 야외 학습을 나왔다.
[포토] "입학 후 처음으로 다같이 나왔어요" 졸업앨범 담길 단체사진 촬영하는 동명여중 학생들
기사입력 2022-05-31 17:36:09
기사수정 2022-05-31 17:3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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