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비 내렸지만… 입력 : 2022-06-06 19:32:59 수정 : 2022-06-06 23:03:34 강화=하상윤 기자 구글 네이버 유튜브 극심한 가뭄 속에 비가 내린 6일 인천 강화군 송해읍에서 한 농민이 뜬 모를 메워 심고 있다. 이날 제주와 남부, 강원 영동 지방을 중심으로 강수량이 적지 않았지만 지난 겨울부터 이어진 가뭄이 해소되긴 어려울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기자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