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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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클래스’서 다리 쭉 뻗고...초호화 신혼여행 사진 공개한 이지훈♥아야네

사진=아야네 인스타그램 캡처

 

가수 겸 배우 이지훈이 아내 아야네가 근황을 공개했다. 

 

6일 아야네는 인스타그램에 “출바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비행기 퍼스트클래스를 탑승한 이지훈, 아야네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사진 속 두 사람은 발을 쭉 뻗은 채 편안한 자세로 비행하는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끌었다. 또 아야네는 “릴스 초보자들”이라며 기내식과 함께 와인을 마시고 비행을 즐겨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이지훈은 14세 연하 일본인 미우라 아야네와 지난해 12월8일 서울 강남구 한 예식장에서 결혼식을 올렸으며 이들 부부는 가족들이 완공한 빌라에 18명 대가족과 함께 거주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