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윤 대통령, 김건희 여사 비선 논란에 “처의 오래된 지인” 기사입력 2022-06-15 09:16:07 기사수정 2022-06-15 09:16:06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윤석열 대통령이 15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로 출근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속보] 윤 대통령, 김건희 여사 비선 논란에 “처의 오래된 지인” 양다훈 기자 yangbs@segye.com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양다훈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