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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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론, 음주운전 정전 피해 건물 찾아 사과..."대부분 보상 마쳤다"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킨 배우 김새론(사진)이 사고로 발생한 피해 보상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YTN star에 따르면 김새론은 음주운전에 따른 정전 피해를 본 상가들을 직접 찾아가 사과했으며, 대부분의 보상을 마쳤다. 금전적 피해를 본 건물 중 보상이 완료된 곳도 있다고 알려졌다.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 측은 24일 스타투데이에 “김새론이 자신의 음주운전 사고로 금전적 피해를 본 건물과 상가들을 직접 찾아가 사과드리고 대부분 보상을 마쳤다”며 “김새론은 적극적으로 사후 처리에 힘쓰며 조용히 자숙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김새론은 지난달 18일 오후 8시쯤 서울 강남구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가드레일과 가로수, 도로 변압기 등을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이 사고로 인근에서 약 4시간 30분 동안 전기가 끊기는 바람에 영업에 지장을 받아 금전적 피해를 본 업체가 속출했었다.

 

당시 김새론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음주 상태로 큰 잘못을 저질렀다”며 “잘못된 판단과 행동으로 주변 상가 상인, 시민, 복구해준 분들 등 너무나도 많은 분께 손해를 끼쳤다”고 사과했었다.

 

이어 “더 신중하고 책임감 있게 행동해야 했으나 그러지 못했다”며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거듭 고개를 숙였다. 

 

한편 김새론은 음주 사고로 첫 촬영을 앞두고 있던 SBS 드라마 ‘트롤리’에서 하차했다. 김새론의 촬영을 마친 넷플릭스 ‘사냥개들’은 편집 여부와 공개일 등을 논의 중이다. 

 

한편 지난 21일 공개된 디즈니 플러스의 웹 드라마 ‘키스 식스 센스’ 9회에서는 김새론이 편집 없이 등장해 논란이 일기도 했다. 제작진은 사전 제작으로 인한 것이라며 양해를 구했다.


임미소 온라인 뉴스 기자 miso394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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