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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두꺼비가 아이스크림 속에서 꽁꽁…‘경악’

美서 아이스크림 속 형체 온전한 두꺼비 사진 SNS상에 퍼져
제조사 “제조과정 아닌 유통과정서 벌어진 일어난 일로 보여”
페이스북 캡처.

 

미국에서 아이스크림 통을 구매하고 열었더니 꽁꽁 언 두꺼비 사체가 발견된 사실이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사진을 보면 두꺼비의 거대한 형체가 온전하게 아이스크림 위에 얼어붙은 채로 있어 큰 충격을 주고 있다. 

 

페이스북에 해당 사진을 올린 작성자는 “방금 마트에서 이 블루버니 아이스크림을 사 왔다”며 “다시 가게로 이걸 가져가야할 것 같은데 날 믿지 않을 것 같다”라고 적었다.   

 

블루버니는 미국의 유명 아이스크림 회사다.

 

이 사진이 소셜미디어(SNS) 상에서 퍼지며 화제가 되자 미국의 팩트체크 매체 스놉스가 나섰다.

 

스놉스는 지난 27일 “블루버니 아이스크림을 만드는 회사인 웰스 엔터프라이즈에 연락을 해봤다”는 기사를 게재했다.

 

스놉스에 따르면 웰스 엔터프라이즈는 이 사실을 알고 곧바로 두꺼비 아이스크림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고, 피해 소비자에게도 직접 연락을 했다고 한다.

 

웰스는 조사 결과, 두꺼비가 제조 과정 중에 들어간 것은 아니고, 아이스크림이 제조 공장에서 만들어진 이후 유통 과정에서 해당 사건이 일어난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또한 웰스는 제조 과정에서 엄격한 품질 관리를 하고 있다며, 이 같은 일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평가를 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