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천주교회 서울대교구장인 정순택(60·베드로) 대주교가 29일(현지시간) 바티칸 성베드로대성당에서 거행된 성베드로·바오로 사도 축일 미사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으로부터 고위 성직자의 책임과 권한을 상징하는 팔리움을 받고 있다.
프란치스코 교황에게 ‘팔리움’ 받는 정순택 대주교
기사입력 2022-07-01 01:49:17
기사수정 2022-07-01 01:4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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