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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장·지뢰상해 군인 등 보훈처 자문위원 44명 위촉

천안함 함장 최원일(사진) 예비역 대령과 목함지뢰로 다리를 잃은 하재헌 예비역 중사 등이 국가보훈처 정책자문위원으로 활동한다. 보훈처는 6일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에서 정책자문위원회 자문위원 44명에 대한 위촉식을 가졌다. 인요한 세브란스병원 국제진료센터 소장이 위원장을 맡고 군 외상치료 권위자인 이국종 교수, 김경율 회계사, 이승찬 계룡건설 사장, 김민전 경희대 교수 등이 위원으로 활동한다. 보훈 대상자인 연평도 포격전 전사자 고 서정우 하사의 어머니 김오복 여사, 최원일 예비역 대령, 하재헌 예비역 중사, 2022 세계상이군인체육대회(인빅터스게임) 양궁 금메달리스트 김강훈 선수 등도 위원회에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