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메뉴 보기 검색

상자에 담은 마음 - 이호현 [제7회 세계일보 UCC&사진 공모전]

UCC 부문 본선 진출작 - 대학·일반부

 

 

 

사회 초년생인 주인공 ‘김지현’은 엄마의 부탁을 받고 베란다에서 물건을 찾아보던 중, 낯선 ‘상자’를 발견하게 된다. 그 상자엔 부모님이 딸에게 아주 어릴 적부터 지금까지 받아 온 것들을 소중하게 담아 두고 있었다. 우리가 무심하게 생각하던 작은 것이라도, 부모님에겐 큰 감동이었을 것이다. 상자에 담겨있는 부모님의 마음들, 그 마음을 꺼내어 보는 주인공은 어떤 생각을 하게 될까...

 

세계일보 공모전 사이트(http://www.segye.com/ucc)에서 제7회 세계일보 UCC&사진 공모전 본선 진출 작품들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