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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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는 것 - 이민안 [제7회 세계일보 UCC&사진 공모전]

UCC 부문 본선 진출작 - 대학·일반부

 

코로나로 인해 요양병원에 계신 할머니의 손을 못 잡아본지 2년 6개월이 흘렀다. 2022년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요양병원은 한시적으로 10분간 접촉면회를 허가해줬고 할머니를 만나기 위해 흩어져있던 가족들이 오랜만에 모였다. 

 

세계일보 공모전 사이트(http://www.segye.com/ucc)에서 제7회 세계일보 UCC&사진 공모전 본선 진출 작품들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ssc@segye.com